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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헌재 선고 요지…“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는 4일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아래는 이날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이날 대심판정에서 읽은 선고 요지다.청구인은 국회, 피청구인은 윤 전 대통령이다. =============================================================================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먼저, 적법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고위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부터 헌법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심판의 취지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하더라도 그 헌법 및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 2025. 4. 4.
2025. 04.04 오늘의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외 5개 주요뉴스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의 빚 가운데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 집중돼 있어, 경제 성장에 제약을 주고 금융 안정성과 경쟁력까지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부동산 신용 규모는 1,932조 5,000억 원으로 전체 민간 신용의 49.7%를 차지했는데요. 해당 현상의 원인으로는 가계와 기업의 부동산 투자 성향, 금융기관의 이자 수익 중심 영업, 부동산 대출에 대한 자본 규제 부담이 낮은 구조 등이 꼽혔습니다.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의 빚 가운데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 쏠려 있어 경제 성장을 .. 2025. 4. 4.
2025. 04.01 오늘의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 윤 대통령 탄핵 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외 5개 주요뉴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및 직무 복귀 여부를 오는 4월 4일에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이후 111일 만의 선고로,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하는데요.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모든 과정에서 법률을 지켰으며 정치인 체포나 의원 끌어내리기 등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尹대통령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윤기 이도흔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www.y.. 2025. 4. 1.
2025. 03.27 오늘의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 주요 은행, 예금 및 적금 금리 줄줄이 하향 조정 외 5개 주요뉴스 주요 은행, 예금 및 적금 금리 줄줄이 하향 조정 이번 주, 주요 은행이 예금과 적금의 금리를 내리면서 은행권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는 더 벌어질 전망입니다. 하나은행은 26일부터 수신 상품 2종의 기본 금리를 0.30%P 낮추기로 했고,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0%P 내렸는데요. 25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80~3.10%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은행, 예금 및 적금 금리 줄줄이 하향 조정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만 내린다…신한·하나·우리銀 최대 0.30%p↓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시중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하지만 대출금리는 가계대.. 2025. 3. 27.
2025. 03.21 오늘의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 국민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통과 외 5개 주요뉴스 국민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일, 국회는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3%로 올리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군 복무에 대한 국민연금 가입 기간 인정도 현행 6개월 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어났고, 둘째 자녀부터 최대 50개월까지 가입 기간을 인정하는 출산 크레디트도 확대됐는데요.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가 국민연금의 안정적이고 지속적 지급을 보장한다는 내용도 반영됐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통과 18년 만에…‘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국회 본회의 통과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인상 출산·군 크레딧-저소득층 지원 확대 “자식 저금통 털어쓰나” 반대·기권 속출 朱 “이 방법뿐”…자동조정장치 논의 촉구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 2025. 3. 21.